꽃둥이 작가는 한국의 버츄얼 유튜버 페이셜 리거로, 다수의 국내 유명 버튜버 페이셜을 작업한 인물로 유명하다. 작업물 포트폴리오(아트머그)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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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방지를 위해 현실성 없는 프로젝트들을 거르고 작품의 가능성을 제대로 평가하고 펀딩하는 후원자들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게임사 하나를 망하게 만든 다른 게임 제작사의 먹튀.
이는 외국인 선수를 뽑는 경우에도 크게 다를 바 없어서, 화려한 해외 명문 리그 경력이 있지만 지금은 노쇠한 선수를 덜컥 뽑았다가 먹튀당하는 일이 빈번하다.
(…) 그 옆에 여성 후보가 함께하는 것은 국민들 보시기에 참 좋았다. 우주인 선발 과정이 남녀 차별 없이 공정했고, 그것이 달라진 한국 사회를 반영한다는 인상을 주었다. 비행을 앞두고 갑자기 우주인이 바뀔 때까지는.
유튜브 등에도 영상이 있지만 저기에 추가 입금을 하는 순간 추가 입금금액까지 전부 먹튀당한다.
우주인 이소연이 할 수 있을 후속 프로젝트가 마련될 길은 요원해 보였다. 고민 끝에 휴직하고 미국 유학길에 오르자 이번에는 '먹튀'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그곳에서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했을 때도, 휴직 기간이 만료되고 마침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되사했을 때도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심지어 '공립' 과학고등학교를 나와 '국립' 한국과학기술원을 졸업한 경력까지 문제가 되었다. '그 여자'를 고등학교 때부터 박사과정까지 국가 세금으로 기위준 것이 괘씸하단다. 강연료를 챙기면서 출장비까지 받았으니 구상권이라도 청구해야 한다고 한다. 정말 그래야 할까?
이소연은 “수백억대의 국가 사업을 등에 업고 우주로 나간다는 것의 책임의 크기를 애초에 충분히 자각하지 못하고 지원했음을 인터넷에 공개한 글을 통해 인정”했으며, 불과 몇 년 뒤에는 결국 “관련 경력을 포기함으로써 우주인으로서 최소한의 긍지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물론 이소연은 미국 항공우주국 우주비행사 자격을 박탈당한 리사 노왁 같이 추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
물품 목록을 작성하던 러시아 측 담당자가 이 사실을 알고 안타까웠는지 '이 안에 담으면 무조건 실어주겠다.'며 슬쩍 건네주었다는 지퍼백 하나. 그 검증사이트 안에 급히 담은 다이어리를 십여 년 뒤의 내가 보게 된 것이다.
업계관련자 의견으론 디자인 비용을 제외하고도 생산 공장 자체에서 펀딩을 진행해야 가능할 금액이었다고 한다. 시장가 확인도 못한 부적절한 창작자가 무리하게 펀딩을 진행해 생긴 참사라 볼수 있다.
그렇게 임대를 간 인터밀란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아드리아누 투 톱이 크레스포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드리아누가 몰락한 틈을 노려 크레스포가 주전을 차지하였고 크레스포는 한 시즌 더 임대를 택하였다.
명백한 계획범죄이다. 여러 명이 무전취식을 하는 경우에 복불복 등을 통해 나가는 순서를 결정하며, 운이 없는 경우 마지막 주자가 음식값과 위자료를 덤터기 쓰는 일도 있다.
뚜다 옷입히기도 웬만하면 작업물 전달하면서 후불로 받으려고 하는 편이었습니다.